충격적인 트럼프 총격 사건, 20세 백인 남성의 범행 동기

충격적인 트럼프 총격 사건, 20세 백인 남성의 범행 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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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유세 중인 트럼트 전 대통령의 총격사건으로 충격에 빠트렸는데요 범인은 20세 백인 남성으로 밝혀졌다고 해요 이날 뉴욕포스트는 소식통을 통해 연설 중인 트럼프 전 대통령을 암살하려던 총격범은 20세의 토마스 매튜 크룩스로 확인되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날 보도에 의하면 20세 백인 남성은 펜실베이니아주 베델 파크에 살고 있으며 트럼프의 유세 현장 가이드라인에서 떨어진 위치에서 거리는 약 100미터 떨어진 곳 공장 건물 지붕 위에서 총격을 가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비밀경호국의 빠른 대처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지만 오른쪽  귀 위쪽 부분에 총알이 관통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응급 치료를 받고 바로 퇴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 연방 수사국 FBI는 이 날 벌어진 사건을 암살 시도로 규정하고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CBS 뉴스에 의하면 총격범이 사용한 총은 AR-15 소총을 사용한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했습니다.

 

미 연방수사국(FBI) 피츠버그 사무소 담당 수사 요원은 기자회견에서 총격범의 신원을 공개할 준비가 되어있지 않고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충격적인 트럼프 전 대통령의 총격 사건, 20세 백인 남성의 범행 동기에 대해서 포스팅해 드렸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