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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로 안전하게 투자하면서 나만의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목돈 만들어보세요↘
ETF(Exdhange Traded Fund)는 주식, 채권, 원자재, 외환 등 다양한 자산군에 대한 다양한 투자 전략을 제공하는 상장 지수펀드입니다.
쉽게 말하면 주식시장에 상장되어 있는 주식과 같은 방식으로 거래되는 펀드(돈뭉치)를 말합니다. ETF는 다양한 투자 전략과 투자 효율성을 제공하므로 전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투자방법 중 하나입니다.
◎ 나만의 포트폴리오 구성해 보기 ↓↓
- 투자 목표와 리스크 허용도에 따라 주식과 채권의 비중을 결정합니다.
- 일반적으로 장기적인 성장을 추구하고 리스크를 감수할 수 있는 투자자는 주식 비중을 높이고,
- 안정적인 수익을 원하고 리스크를 회피하는 투자자는 채권 비중을 높입니다.
- 주식 투자 비중을 선진국과 신흥국의 시가총액에 따라 분배합니다.
- 세계 시가총액의 약 60%가 선진국에, 40%가 신흥국에 속하기 때문에 이 비율을 참고하여 주식 투자 비중을 나눌 수 있습니다.
- 선진국 주식은 안정적이고 신뢰도가 높은 반면, 신흥국 주식은 변동성이 크고 성장 가능성이 높습니다.
- 주식 투자 비중 중 5%를 한국 주식에 투자합니다.
- 한국 주식은 세계 시가총액의 약 2%를 차지하지만, 우리나라 투자자들에게는 친숙하고 접근하기 쉬운 투자 대상입니다.
- 한국 주식에 투자하면 국내 경제 상황에 따른 수익 기회를 잡을 수 있습니다.
- 채권 투자 비중은 미국 장기, 단기 회사채와 한국 장기, 단기 국고채로 구성합니다.
- 미국 회사채는 세계 최대의 채권 시장이며, 안정적이고 다양한 종류의 채권을 제공합니다.
- 한국 국고채는 국가 신용도가 높고, 국내 통화 정책에 따른 수익 기회를 제공합니다.
- 장기 채권은 수익률이 높고, 단기 채권은 변동성이 낮습니다.
- 포트폴리오를 구성한 후에는 주기적으로 리밸런싱을 수행합니다.
- 리밸런싱은 포트폴리오 내 자산의 비중을 원래의 비율로 맞추는 작업입니다.
- 리밸런싱을 통해 포트폴리오의 위험을 관리하고, 자산을 고가에 매도하고 저가에 매수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ETF를 활용한 포트폴리오 구성 방법은 다양하게 존재합니다. 자신의 투자 목표와 성향에 맞는 ETF를 선택하고, 수수료와 성과를 비교하고, 운용사의 신뢰도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포트폴리오 구성에 필요한 계좌와 자산군 ↓↓
계좌6개 | 자산군6개 | ||||
CMA (현금보관용) |
위탁계좌 (주식투자용) |
연금저축 (노후준비용) |
채권 (안전자산) |
금 (안전자산) |
달러 (안전자산) |
ISA (자산배분용) |
IRP (노후준비용) |
금현물 (금투자용) |
배당 (투자자산) |
국내주식 (투자자산) |
해외주식 (투자자산) |
1. CMA란?
CMA란 Cash Management Account의 약자로, 증권사에서 제공하는 입출금 통장과 비슷한 계좌입니다. CMA에 돈을 넣어두면 자동으로 국공채, 어음 등 단기금융 상품에 투자가 되어 이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 CMA는 일반 예금과 달리 예금자 보호법의 적용을 받지 않으므로, 투자의 위험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 CMA에는 일반 CMA와 CMA-RP라는 두 가지 종류가 있으며,
- CMA-RP는 투자 대상이 더 다양하고 수익률이 더 높지만, 안전성이 떨어집니다.
- CMA는 은행의 예금보다 수익률이 높고, 펀드보다 위험이 낮은 중간 정도의 투자 상품으로, 돈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습니다.
2. 위탁계좌란? ↓↓
위탁계좌란 증권회사를 통해 주식, 펀드, 채권 등을 매매할 수 있는 계좌입니다. 증권회사는 위탁계좌의 고객에게 위탁매매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그 대가로 위탁수수료를 받습니다. 위탁계좌는 일반 은행 계좌와는 다르게 예금자 보호법의 적용을 받지 않으므로, 투자의 위험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장점
- 해외 주식에 직접 투자할 수 있습니다.
- 선진국과 신흥국의 다양한 기업과 시장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 신용거래가 가능합니다.
- 증권사로부터 현금이나 유가증권을 빌려서 레버리지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입출금이 자유롭습니다.
- 다른 계좌와 달리 돈이 묶이지 않고, 언제든지 계좌 속 돈을 입금하거나 출금할 수 있습니다.
단점
- 세제 혜택이 없습니다.
- 주식의 매매차익이나 배당소득에 대해 양도세와 배당소득세가 부과됩니다.
- 진입 장벽이 낮아 경쟁이 치열합니다.
- 많은 투자자들이 위탁계좌를 이용하기 때문에 시장의 흐름을 따라가기 어렵고, 독창적인 전략을 세우기 힘듭니다.
- 브랜드화 및 안정적 수익구조 확립이 어렵습니다.
- 위탁계좌는 단순히 증권사의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자신만의 특색이나 가치를 표현하기 어렵습니다.
- 위탁계좌는 투자의 기본이 되는 계좌입니다.
- 다양한 투자 상품과 전략에 대해 자유롭게 선택하고, 투자의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 하지만, 위탁계좌만으로는 세금 부담이 크고, 안정적인 수익을 얻기 어렵습니다.
- 따라서, 위탁계좌와 다른 계좌를 병행하거나, 위탁계좌 내에서도 세제 혜택이 있는 상품을 찾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3. 연금저축 ↓↓
연금저축은 노후에 대비하여 일정한 기간 동안 매월 정기적으로 일정 금액을 저축하는 제도입니다.
연금저축은 다음과 같은 특징과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 연금저축은 55세 이후에 연금으로 수령하는 안정적인 노후생활 보장을 위한 상품입니다.
- 연금저축은 다양한 펀드와 ETF를 하나의 계좌에서 자유롭게 운영할 수 있습니다.
- 자신의 투자성향과 목표에 맞는 상품을 선택하고, 리벨런싱을 통해 포트폴리오를 관리할 수 있습니다.
- 연금저축은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연간 납입금액의 최대 400만 원까지 16.5%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 10년 이상 유지하고, 55세 이상이 되면 연금으로 수령할 수 있습니다. 연금수령 시에는 3.3%~5.5%의 연금소득세만 납부하면 됩니다.
4. ISA ↓↓
ISA 계좌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라고도 하며, 다양한 금융상품을 하나의 계좌에서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계좌입니다.
특징
- ISA 계좌는 19세 이상이거나 직전연도에 근로소득이 있는 만 15세에서 19세 미만 대한민국 거주자가 가입할 수 있습니다.
- 연간 2천만 원, 총 1억 원까지 납입할 수 있으며, 납입한도를 채우지 못한 경우 이월할 수 있습니다.
- 최소 3년 이상 유지해야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중도 해지할 경우 세제 혜택이 소멸됩니다.
- 신탁형, 일임형, 중개형 세 가지 종류가 있으며, 각각 투자 가능한 상품과 수수료가 다릅니다.
- 일반형, 서민형, 농어민형 세 가지 유형이 있으며, 각각 비과세 한도와 가입 조건이 다릅니다.
장점
- ISA 계좌는 투자로 얻은 순수익에 대해 전액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수익과 손실을 합산하여 과세하므로, 손실을 차감할 수 있습니다.
- 다양한 투자 옵션을 선택할 수 있으므로, 자신의 투자 성향과 목표에 맞게 자산을 운용할 수 있습니다.
- 만기 후에 개인형 퇴직연금 계좌나 연금저축으로 이관하면 추가적인 세액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단점
- 최소 3년간 의무가입을 유지해야만 위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해외 주식에 직접 투자할 수 없으며, 투자는 펀드나 ETF를 통한 간접 투자만 가능합니다.
- 연간 2천만 원, 총 1억 원의 납입한도가 있으므로, 투자 규모에 따라 부족할 수 있습니다.
- 연말정산 세금 혜택이 없으므로, 연금저축펀드나 IRP와 비교하면 세금 절세 효과가 적을 수 있습니다.
- 금융 소득이 2천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종합소득세 신고 대상에 포함되어 건보료가 인상될 수 있는 우려가 있습니다.
ISA 계좌는 세제 혜택과 다양한 투자 옵션을 통해 자본 형성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단점도 있으므로 잘 고려하여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5. IRP ↓↓
IRP는 개인형 퇴직연금이라고도 하며, 노후를 대비하기 위한 절세 상품 중 하나입니다.
IRP의 특징
- 퇴직금을 세전으로 입금받아, 퇴직소득세의 과세이연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퇴직연금 가입자는 의무적으로, 비가입자는 자유롭게 개설할 수 있습니다.
- 연금식으로 수령할 경우, 퇴직소득세의 30% 또는 40%를 감면받을 수 있습니다.
- 추가 납입을 할 경우,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원리금지급상품, 실적배당형 상품, ETF 등 다양한 투자상품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IRP의 장점
- 세금 혜택과 투자 다양성을 통해 장기적으로 노후자금을 쌓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IRP의 단점
- 중도해지 시 16.5%의 기타 소득세가 부과되며, 일시금 수령 시에도 동일한 세금이 부과된다는 점입니다.
-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일부 인출이 불가능하다는 점입니다.
IRP와 비슷한 상품으로 연금저축이 있습니다. 연금저축은 개인연금의 한 종류로, IRP와 다른 점
- 연금저축은 퇴직연금이 아니므로, 퇴직금을 입금받을 수 없습니다.
- 연금저축은 연간 600만 원까지만 납입할 수 있으며, 세액공제는 최대 300만 원까지만 받을 수 있습니다.
- 연금저축은 중도해지 시 8.8%의 기타 소득세가 부과되며, 일시금 수령 시에도 동일한 세금이 부과됩니다.
- 연금저축은 투자상품의 종류가 IRP보다 적습니다.
6. 금현물전용계좌 ↓↓
금현물전용계좌는 KRX금시장에서 거래되는 순금을 1g 단위로 매매할 수 있는 계좌입니다.
장점
- 금은 안전자산이므로 경제적 불확실성이나 인플레이션에 대한 헤지수단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금현물전용계좌는 매매 차익에 대해 양도소득세와 배당소득세가 면제됩니다.
- 온라인으로 손쉽게 거래할 수 있으며, 매매수수료도 저렴합니다.
- 매수한 금을 한국예탁결제원에서 안전하게 보관하며, 100g 또는 1kg 단위로 인출할 수 있습니다.
단점
- 금현물전용계좌는 금의 가격변동과 원달러 환율변동에 영향을 받으므로, 두 요인이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면 수익률이 낮아질 수 있습니다.
- 금에 대한 배당이 없으므로, 장기간 보유할 경우 기회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금현물 ETF와 달리 금현물 인출이 불가능한 경우가 있으므로, 실물로 보유하고 싶은 경우에는 불편할 수 있습니다.
금현물전용계좌는 금에 투자하는 방법 중 하나로, 장점과 단점을 잘 파악해서 자신의 투자목적과 적합한지 판단해야 합니다.
ETF로 투자하면서 나만의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ETF를 통해 다양한 자산군과 전략에 대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투자 효율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ETF로 투자하면서 행복한 투자 생활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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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ETF시대 (+ETF 하는 법, 투자방법)
↓↓ ETF 하는 법을 알고 싶은 분 읽어보세요↘ ETF는 주식처럼 거래되므로 MTS(Mobile Trading System)에서 그때그때 매수, 매도가 가능하고 펀드의 장점인 리스크 헷지를 위한 양방향 투자와 분산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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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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