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간에는 구글 티스토리 다음 블로그 최적화 하는 것과 관련해서 말씀드릴게요 최적화와 애드센스 승인받는 것까지 말씀드릴 건데요 크게 3가지로 압축 설명드리겠습니다.
3가지 중 본인한테 맞는 것을 찾아 적용하시기 바랍니다.
첫 번째로는 다음 최적화 만들기입니다.(Create Daum optimization.)
최적화가 되려면 경쟁이 매우 심하지 않은 글 다시 말하면 심한 글도 해당이 되지만 이슈글들을 작성했을 때 바로 상단에 올라갑니다. 여기 말하는 상단은 모바일 통합검색하면 첫 페이지에 올라가는 것을 말하지만 이보다 더 상위 1,2,3위에 올라가는 것을 말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에 어떤 블로그를 갖다 주든 광고를 달 줄 아는 분들이 하위 도메인을 통해서 지금 알려주는 방법을 적용한다면 이 최적화 방법이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글쓰기에 제목란에는 간단한 주제를 쓰고 내용란에는 두 줄 정도 간단하게 적고 완료해서 공개 저장하시면 됩니다. 간단히 말해서 내 블로그가 운영되고 있다는 것만 알려주는 겁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최적화가 됩니다. 여기 알 수 있는 방법은 daum site에 자신의 블로그 주소를 쓰고 검색을 했을 때 자신의 주소가 나오면 되는 겁니다.
처음 블로그를 시작하는 사람에게는 이러한 방법이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시간도 많이 걸리고 해서 처음 시작하시는 분이라면 하위 도메인이니 이런저런 거 모두 하려고 하지 말고 일단은 티스토리 블로그 순수한 티스토리 블로그 하나를 애드센스 승인 (Adsense Approval)을 받는 과정을 겪어 보는 것도 매우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로는 최적화 블로그 겸 애드센스 승인받기 좋은 블로그를 쓰는 방법입니다. ( Optimization Blog & Adsense Approval
방법은 간단합니다. 주제를 정해 놓고 내용은 주제와 맞게 편지 써내려 가듯 내용 전체가 일치할 수 있는 정상적인 글을 써 내려가야 합니다. 그리고 애드센스 승인을 받기 위한 것이라면 사진은 사실 필요 없습니다. 대표 사진 한 개 정도만 올리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맞춤법 검사를 꼭 해주시고 검사를 하다 보면 내가 알고 있는 맞춤법과 티스토리가 알고 있는 맞춤이 다를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가급적 티스토리 맞춤법 검사에 맞도록 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세 번째는 이슈가 되는 글이 아닌 정보성 글쓰기 ( Informational writing)
최적화가 안되고 애드센스 승인을 받지 않았어도 처음부터 글을 써 놓으면 나중에라도 승인을 받아서 이 전에 썼던 잘 쓴 글들에 광고가 같이 붙거나 붙일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남들이 궁금해하는 글 다시 말하면 정보성 글들을 제대로 써야 한다는 것입니다.
오늘은 구글, 다음, 티스토리 최적화하고 애드센스 승인을 받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간략하나마 적어 보았습니다.
유익한 정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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