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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사고도 최소 수 백, 평균 수 천만 원까지 보상 받을 수 있다.

by 뭐슨일이고 2023. 3. 5.

우리나라 사람들은 평균적으로 3~4개의 보험 상품에 가입되어 있다고 한다. 하지만 내가 필요할 때 도움받을 수 있는 건 하나도 없다는 게 현실이다.

왜일까요? 바로 잘못된 설계사 선택 또는 설명 부족이라는 문제 때문이다.

제대로 된 전문가와 함께 하지 않으면 아무리 열심히 해도 의미가 없다. 따라서 본인 스스로 공부하거나 믿을만한 전문가를 찾는 것이 핵심이다.

 

보험을 가입하는 건 아니고 가입한 보험에서 보상금을 받는 것과 관련된 내용 

교통사고를 당하거나 혹은 부모님이나 가족들이 넘어져서 골절이나 파열을 당할 수 있죠 혹은 축구를 하다가 아니면 스키를 타다가 십자인대가 파열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3년 전 5년 전 아니면 10년 전에 다친 사고도 지금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쳤을 때 가장 먼저 검색하는 것이 뭐죠?  아무리 그 보상 담당자가 오고 보험사의 사람들이 오더라도 우리가 가장 먼저 검색해 보는 거는 인터넷에 떠도는 전문인들이 올린 내용이나 개인 블로거가 올린  블로그 검색이에요 검색을 해보면  내용이 어떤 것들인지 다들 아시죠?

대체로 보험을 가입시키려는 그런 광고성 블로그 포스팅이 굉장히 많이 나옵니다.

 

우리가 원하는 보상과 관련된 부분의 내용을 찾았다 하더라도 그 내용들은 우리가 통상적으로 알아들을 수 없는 내용들이 대부분일 거예요 전문 용어들로 가득 차 있고 약관에 있는 내용을 복사해서 붙여 넣었거나 하는 그런 내용들이라는 겁니다.

왜 그렇게 알아들을 수 없는 내용들만 많이 있다고 생각하나요?

 

우리와 같은 개인 블로거나 일반인들은 그런 약관이나 보험 보상과 관련된 전문 영역에 있어서 내용을 잘 알지 못하기 때문에 요약해서 포스팅하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손해사정 산하 법률사무소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인터넷으로 영업을 좀 해 보겠다고 블로그에 직접 글을 쓰시는데요 그분들은 누구죠? 전문가들이잖아요 우리들과는 쓰는 용어 자체가 다른 분들입니다.

 

그러니까 그런 일들에 젖어 있는 분들이 아무리 쉽게 쓴다고 해도 그분들끼리는 쉽고 친절하게 설명했다고 하지만 우리와  같은 개인들은 전혀 알아들을 수 없는 전혀 어려운 법률용어들 뿐인데요 인터넷에서의 블로거가 아닌 그런 사람들이 쓴 블로그 글은 가독성이나 설득력 있는 내용이 아니어서 일반인들은 그런 글을 이해할 수 없는 상황에 놓이게 되는 겁니다.

 

무료 보험상담 조팀장

바로 이 분인데요 이분도 블로그를 하시지만 이런 분들이 블로그를 하시면 일반인한테는 전혀 호소력이 없는 블로그가 되어 버리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 같은 블로거들 있잖아요 순수하게 블로그만 다루는 분들이 전문가이고요 그분들은 그쪽 영역에서 전문가이지 블로그에서는 비전문가입니다.

 

블로거인 우리들이 보험에 관련된 내용에 대해서 이해하고 그 내용을 알고 전달만 잘해 준다면 엄청난 파급력이 있는 것이 입니다.

지금부터 보험금청구를 하는 수준에 있어서 일반인 수준에 불과했던 제가 꽤 오랜 시간 동안 이해했고 알게 된 점들을 일반인의 언어로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보험 가입 그리고 손해사정(법률사무소), 병원에 관한 내용들의 이야기 

혹시라도 이 내용을 보시는 분들 중에서 보험사에서 받지 못하는 보상금에 해당하는 분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보상금을 받지 못하는 보상금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혹시 매달 보험료를 내는 거 깜빡깜빡 잊어버려서 보험사에서 전화 와서 보험료를 내지 않아서 통촉을 받거나 하지 않죠?

 

대부분 카드로 결제하거나 자동이체 하잖아요 우리는 매달 꼬박꼬박 한 번도 빠지지 않고 보험료를 내고 있어요 적게는 15만 원 많게는 30만 원 50만 원 많게는 100만 원도 내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이 받는 보상금은 얼마나 되시나요? 거의 없죠? 그런데요 그게 정말 받을 만한 상황이 안 되어서 못 받는 거면 다행이자만 그런데 중요한 것은 우리가 받아야 할 정당한 보험 보상금을 못 받고 있는 것이 엄청 많다는 사실입니다.

90% 이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엄청 많습니다. 혹시라도 나에게 상관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적게는 수백만 원에서 수 천만 원 가까이 보상금을 받을 수 있으니  지금부터의 내용을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 먼저 후유장애라는 항목입니다.

아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모르세요 지금 갖고 있는 보험증서를 다 펼쳐보세요 1개나 혹은 여러 보험증서를 갖고 있는 분들도 있을 거예요 평소에 자주 보진 않지만 보험증권을 열어보셔서 그 내용 안에 후유장애와 비슷해 보이는 단어가 있는지 찾아보시면 돼요

 

만일 있다면 여러분은 지금 당장이라도 보험금을 받을 수 있고 아직 받지 못한 보험 보상금이 최소 수백만 원이 될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그런 내용이 없더라도 단체보험이라는 것이 있어요 이름 있는 회사에 다니시거나 공무원이나 학교에 직원으로 계시다면 본인이 알지도 못하는 사이에 단체보험이라는 것에 가입이 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그 안에 들어 있는 후유장애 항목을 가지고 보상을 받으시면 됩니다.

그런데 내용 안에 후유장애와는 상관이 없거나 후유장애에 해당하는지도 잘 모를 수도 있어요 단언하기엔 그렇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이 좀 그런 게 있잖아요 체면도 있고 다른 사람한테 특히 남자분들은 본인이 찾아봤는데 본인이 못 찾았다는 것을 인정하기 싫어하는 그런 성향말이죠 평소엔 그렇더라도  최소 수백만 원이 달린 거니깐 그렇게 하지 마시고 제거 추천드린 조팀장에게 무료로 상담받아 보시길 바랍니다. 

 

우리 같은 개인은 보험증권은 잘 꺼내 보지도 않지만 오랜만에 보는 것이라 생소하기고 하고 뭐가 뭔지도 잘 모릅니다. 

그런데 조팀장님은 하루에 수십 개의 보험증권을 보고 판단하는 사람이니까 잠깐의 시간이라도 사진이나 카톡으로 알려만 줘도 매우 큰 금액의 후유 장애 담보 항목을 갖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이 보상금은 중복보상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한 개에서 받을 수 있는 돈이 5백만이라고 하고 보험이 3개 있는데 살펴봤더니 각각 5백만 원, 3백만 원, 1천만 원의 금액을 받을 수 있는 보험 담보가 가입이 되어있다면 이모두를 합한 1800만 원을 모두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중복 보상이 가능한 걸 왜 못 받냐면 이 금액은 후유장애 1 항목은 정확한 절차와 문서작업을 통해서 보험사에 청구를 해야만 받을 수 있는 금액입니다. 

 

그러니까 청구를 하지 않으면 절데 받을 수 없다는 것이에요 아무리 큰 사고를 당해도 아무리 크게 받을 만한 보상금이 있어도 보험사에서는 주지 않습니다.

우리는 보통 사고가 나면 연락을 하지 않는 곳이 손해 사정 전문인력에게는 연락을 하지 않고요  법률사무소에는 더군다나 하지 않죠 괜히 무섭고 겁이 나서 혹시라도 상담비나 많이 나가지 않을까 걱정이 돼서도 하지 않는 경우입니다.

대체로 가족이나 지인들에게 물어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물어보면 돌아오는 대답은 허세가 가득한 영웅담만 돌아옵니다. 

 

그리고 보험설계사 한테도 물어보지만 그분들은 보험에 대해서는 거의 모르고 그분들은 보험 상품에 대해서만 알고 보험 약관이나 보험사의 보상 담당자를 상대해서 논리적으로 약간의 근거에 어떤 경험에서 보상을 받아 본 경험이 없는 분들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다시 말해 우리들과 똑같은 일반인들이라 보시면 됩니다.

 

후유장애가 무엇이 알아볼게요

내가 사고를 나기 전에 비해 조금이라도 100%로 돌아가지 못하면 그걸 후유장애라고 합니다.

영구적으로 장애가 남았다고 말하는 건데요 내가 아무리 수술이 잘 되고 재활이 잘 되었다 하더라도 의학적인 시각으로 전문의가 볼 때 영구 장애가 남았다고 판단이 되면 이 후유 장애 보상금이 청구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내가 아무리 아프다 해도 전문인이 이상이 없다고 하면 이상이 없는 것이고 내가 멀쩡해도 장애가 남았다고 의학적으로 판단이 되면 장애가 남은 겁니다.

 

  • 이 후유장애 보상금은 보상금 액수가 엄청나게 큽니다.

개인이 청구를 해도 되겠지만 보험금의 액수가 최소 수백만 원, 수 천만 원 혹은, 수 억 원의 보험금이다 보니 보험사에서 굉장히 예민하게 반응하는 보상 항목입니다.

개인이 보험사를 상대로 이 금액을 받는다는 것은 계란으로 바위 치기와 비슷한 상황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조팀장님은 후유장애 보상에 관련된 손해사정 전문인력으로 15년 넘게 일하고 경험도 많고 논리 해석 능력도 뛰어난 분입니다. 보험사에서도 조팀장님을 큰 바위라 생각할 정도로 뛰어나십니다.

 

  • 보험 관련 궁금증 풀어볼게요

교통사고 관련 해서 경미한 사고(긴장, 염좌 ), 중대한 사고 ( 골절, 파열, 추간판탈출증 ), 가해자가 없는 경우 ( 디스크, 척추, 고관절, 발목, 손목 경추, 요추, 상완골, 비골, 쇄골 ) 등 

보험은 누군가의 가해가 없어도 내가 아프면 청구할 수 있는 것이 보험입니다. 

기산점 산정방식이라 해서 아무리 오랜 된 사고로 보상을 받지 못했어도 지금 당장이라고 받을 수 있으니 꼭 조팀장에게 무료로 상담받으시고 보험금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결론

7년 전에 사고가 났는데 당시에 갖고 있던 보험을 3년 전에 해약을 했다고 하더라도 지금 보험금 청구를 할 수 있습니다.

정당하게 받아야 되는 보상금을 기간이 지나고 해약까지 했는데 어떻게 그걸 청구할 수 있겠어하는 생각을 버리셔야 합니다. 반드시 보험금을 받으셔서 이 어려운 시국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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