푼돈이 목돈이 되는 재태크 비결!

재태크 비결 소개

천만 원으로 10억을 만드는 재테크 노하우! (The know-how to make 1 billion won with 10 million won!)

오늘은 어떻게 하면 소액으로 투자할 수 있는지 알아보려고 해요 그리고 투자 전략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해 볼게요. 소액이라고 하면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겠지만 기본적으로 1천만 원~2천만 원 정도는 아닐까 싶어요 이 금액은 되어야 시작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현실적으로는 이 적은 돈으로 투자를 할 수 있다는 자체가 무리일 수 있지만 예를 들어 부동산 쪽에 관심을 갖고 시작을 한다면 서울이라는 대도시에서 목표를 두고 하기에는 어려움 있어요 그 보다 작은 소도시인 지방에서 투자를 시작해서 늘려가는 방식을 택해야 합니다. 

 

지방에서 투자를 한다고 해서 지방에서만 투자가 머물 것이다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가지고 있는 자금에 맞는 지방을 찾아 투자를 해서 자금을 더 모아 조금씩 늘려가는 방식으로 자금 모아가다 보면 어느 센가 1억 정도에 자금이 쌓였다면 대도시로 옮겨가는 방법으로 점점 확장해 나가는 방식입니다.

지방이라 해서 부동산 가격이 오르지 않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발전 가능성이 있는 유망 지역을 잘 선택해서 투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적은 돈으로도 충분히 성공할 수 있는 방법! (How to be successful with a small amount of money!)

적은 돈으로 부동산에 접근을 하기 위해서는 지켜야 할 세 가지 원칙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저평가를 찾아라.

저평가와 싸다는 의미는 다른데요 저평가는 싸다는 이유가 아닌 지금 가격이 싸더라도 세월이 흘러 그 지역 땅 가격이나 아파트들이 오를 수 있는 호재들 예를 들어 교통망이 발달할 수 있거나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는 중요 건물들이 들어 서거나 공공기관들의 이전 계획이 있는 지역 가치가 상승할 수 있는 곳을 말합니다. 

싸다는 의미는 노후된 건물이나 급매로 나온 건물들 다시 말하면 지역 가치가 없는 곳을 말할 수 있습니다.

 

초보자들이 저평가를 어떻게 구분하나요? ( How do beginners distinguish undervalued?)

방법은 따로 정해진 것은 없지만 부동산 재테크에 대한 공부를 해야만 하는데 그 지역이 미래 가치가 있는지 없는지에 대한 철저한 분석을 공부를 통해서 알아야만 한다는 것입니다. 주식도 마찬가지로 우량주가 어떤 것이 있는지 그 기업의 가치가 오를 수 있는지를 자료를 통해서 충분히 분석하고 알아봐야 알 수 있듯이 부동산 또한 그런 과정과 흐름들을 잘 파악해야 한다는 것이에요 그래서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투자에 있어서 반드시 적용되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역을 고르실 때는 그 지역의 교통망을 체크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 것 외에 소액으로 투자하는 것은 쉽고 접근 가능한 방법이 많이 있습니다. 아래는 몇 가지 예시를 들어 볼게요.

 

주식 투자 앱 ( a stock investment App)

주식 투자 앱을 사용하면 소액으로도 주식을 살 수 있습니다. 이러한 앱은 종종 수수료가 적고 진입 장벽이 낮기 때문에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Robinhood, E*TRADE, Fidelity, Schwab, TD Ameritrade, Webull, Coinbase 등이 있습니다.

 

모의 투자 앱 ( Simulated investment App)

모의 투자 앱을 사용하면 실제 돈을 사용하지 않고도 투자 전략을 시험해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앱은 증권 거래 시뮬레이터를 사용하여 주식, 채권, 상품, 외환 등의 가상 자산을 거래할 수 있습니다. 모의 투자 앱은 증권 거래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이 투자 전략을 시험하고 투자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예를 들어, Investopedia, Wall Street Survivor, Stock Trainer, MarketWatch 등이 있습니다.

 

투자 자동화 앱 (Investment Automation App) 

투자 자동화 앱은 정기적으로 소액을 저축하거나 투자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이러한 앱은 쉽게 가입하고 자동으로 투자 계획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Acorns, Stash, Betterment, Wealthfront 등이 있습니다.

 

P2P 대출( Peer-to-peer lending)

P2P 대출은 개인 간 대출을 의미합니다. 이는 투자자가 대출을 제공하고 대출금리를 수익으로 얻는 것입니다. 이러한 플랫폼은 대출금리와 상환 기간을 정해 놓고, 대출 신청자는 이에 따라 대출금을 상환합니다. 예를 들어, LendingClub, Prosper, Upstart 등이 있습니다.

 

적금( Investment savings)

적금은 일정한 기간 동안 정기적으로 일정 금액을 저축하는 것입니다. 적금은 보통 저금리로 운영되지만, 많은 경우 매우 안전하며 투자 자금을 지속적으로 늘릴 수 있습니다.

 

레버리지 (Leverage) 

기업 등이 타인의 자본을 끌어들여 지렛대처럼 이용 기업의 자본의 이익률을 높인다는 말이지만 위험성도 고려해야 하는 투자 방식이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100만 원의 증거금으로 선물거래를 시작했을 시 10배 레버리지 적용이라면 100만 원에 대한 10배인 1천만 원까지 거래 포지션에 진입할 수 있는 거죠 이때 10%의 수익 발생이 되었다면 100만 원을 벌어가는 것이고 반면에 10%의 손해 발생 시에는 100만 원을 손실하게 되게 되어 원래의 증거금 100만을 잃게 되어 나의 거래 포지션이 강제로 청산되어 나의 잔고는 0원이 되는 개념입니다. 이렇게 레버리지를 잘 쓰게 되면 소액 투자자에는 기회가 될 수 있지만 반대로 잘 못쓰게 되면 청산이 되어 독이 될 수 있다는 점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위의 방법 외에도 여러 가지 방법이 있으니, 자신에게 맞는 투자 방법을 선택하여 소액으로 투자해 보세요. 그러나 투자에는 위험이 따르기 때문에 충분한 분석과 전문인들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푼돈으로 목돈이 되는 그날을 기원하면서 이만 글을 마치겠습니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