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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력은 충분한데 나이 때문에 서류부터 안 되는 것 같아요.”

     

     

     

     

     

     

    405060 중장년 일자리를 찾다 보면 이런 생각이 한 번쯤 듭니다.

     

    저 역시 일반 채용사이트에서 무작정 검색하기보다 50대 60대 일자리, 중장년 채용, 시니어 일자리에 맞는 창구부터 찾아보는 게 훨씬 현실적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특히 중요한 건 사이트 하나에만 매달리지 않는 겁니다.

     

    1. 가장 먼저 볼 곳은 "고용 24"

     

    정부 고용서비스 플랫폼 "고용 24"에서는 지역별·직종별 채용정보를 찾고, 중장년내일센터나 각종 교육·훈련도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검색할 때 단순히 ‘중장년’만 넣기보다 이렇게 바꿔보세요.

     

    • 시설관리
    • 경비·미화
    • 운전
    • 조리·급식
    • 요양·돌봄
    • 사무보조

     

    여기에 거주지역을 함께 설정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2. 40세 이상이라면 중장년내일센터

     

    “일자리는 찾고 싶은데 뭘 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여기가 더 유용할 수 있습니다.

     

    "중장년내일센터"는 40세 이상 중장년에게 생애경력설계, 전직·재취업 지원, 1:1 상담 등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예전 경력만 고집하기보다 상담을 통해 내 경력을 어떤 직무로 연결할 수 있는지 점검해 보는 방식이죠.

     

    3. 서울 거주자는 "서울시 50 플러스 일자리몽땅"

     

    서울에 산다면 꼭 같이 확인해 볼 만합니다.

     

    서울시 50 플러스 일자리몽땅에서는 취업상담, 취업훈련, 시니어 일자리, 가치동행일자리와 함께 민간기업 및 고용 24 채용정보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공고만 보는 것이 아니라 교육 → 상담 → 채용정보를 한 곳에서 함께 살펴볼 수 있다는 점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우리 동네 숨은 시니어 일자리 찾는 법

     

    온라인 검색만 반복하면 비슷한 공고만 계속 보게 됩니다.

     

    제가 권하고 싶은 방법은‘지역명+직무’로 검색 범위를 좁히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 마포구 시설관리
    • 강서구 60대 미화
    • 송파구 경비
    • 영등포구 조리보조
    • 우리 동네 중장년 채용

     

    처럼 검색해 보세요.

     

    그리고 고용 24에서는 가까운 고용센터를 찾아 취업지원 상담도 받을 수 있습니다.

     

    제가 다시 구직한다면 이렇게 합니다

     

    첫째, 고용 24에서 집 근처 채용공고를 검색합니다.

     

    둘째, 40세 이상이라면 중장년내일센터 상담도 함께 신청합니다. 실제 서비스 신청 절차에는 고용 24 회원가입과 구직신청 등이 안내돼 있습니다. 

     

    셋째, 서울 거주자라면 서울시 50 플러스 공고까지 교차 확인합니다. 

     

    405060 재취업은 ‘어디든 뽑아주는 곳’을 찾는 게임이 아닙니다.

     

    내 나이와 경력을 필요로 하는 채용공고를 어디서 찾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오늘은 사이트 하나만이라도 들어가서 거주지역+희망직무로 직접 검색해 보세요.

     

    생각보다 가까운 곳에서 두 번째 경력이 시작될 수도 있습니다.

     

     

     

     

     

    중장년 재취업 가이드와 구직 채용 사이트를 안내하는 인포그래픽
    중장년 재취업 가이드와 구직 채용 사이트를 안내하는 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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